알림마당

전통시장,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외국인 방문객 잡는다

작성자
방송원 방송원
작성일
2018-02-05 14:52
조회
366

전통시장,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외국인 방문객 잡는다


- 중기부·소상공인방송정보원, 관광객의 전통시장 유입 위한 통합홍보 나서 -


 

□ 중소벤처기업부(장관 홍종학)와 소상공인방송정보원(원장 임병재)은 강원도와 함께
2018 평창 동계올림픽기간 동안 외국인방문객의 전통시장 유입을 위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.

 

□ 최수규 중기부 차관은 2월 5일 동계올림픽 중기상품관 개관식 및 주문진 3개 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홍보에 나설 계획이며

 

□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2월 9일 연예인 김흥국 등과 함께 강릉중앙전통시장, 원주중앙시장 등을 방문하여
전통시장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강릉 중소기업 전시·판매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.

 

□ 한편,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동계올림픽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전통시장을 홍보하는
홈페이지·SNS를 개설하여 시장정보·먹거리·인근관광지 등의 정보를 한, 영, 중, 일 4개 국어로 제공할 뿐 아니라

 

□ 전통시장의 먹거리·상품정보·이벤트 등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교통요지·관광안내소·IOC패밀리·미디어촌 등
곳곳에 비치하여 외국인방문객이 쉽게 전통시장을 찾아올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.

 

□ 지난 8월, 중소벤처기업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경로에 따라 강원도·서울 등 지역의 전통시장 13곳을 올림픽 거점시장 및 배후시장으로 선정했는데

 

* 거점시장 : 올림픽 개최지(평창, 강릉, 정선)에 위치한 대표시장 3곳

* 배후시장 : 서울, 인천, 경기 등 선수단․관광객 이동경로에 위치한 대표시장(10곳)

 

ㅇ 선정된 거점·배후시장은 외국어 안내․편의시설 및 대표상품 포장디자인 개선을 비롯해

 

ㅇ 시장별 특화된 문화․체험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외국인 방문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외국인방문객 맞이 준비가 한창이다.

 

□ 방송원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거점·배후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투어패키지를 운영하는
상품을 운영할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전통시장으로의 유입에 힘쓰고 있다.

 

□ 중기부 관계자는 “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그 경제적 효과가 전통시장에 이르러
서민경제에 활력을 북돋아 주길 기대한다”며, “외국인관광객의 한국의 전통시장 방문이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